시리즈물/미국에서 끼니 때우기 김야매 2019. 1. 21. 06:47
오늘은 간단하게 점심을 때울 것입니다. 점심까지 밖에서 사먹으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점심 메뉴로는 셰프 보야디 캔 파스타가 간택되었습니다.마트에 갈때 마다 보이길래 언제 한 번 너댓개쯤 집어와 봤던 것 중 남은 것입니다.오늘은 비파로니를 먹기로 했습니다. 마카로니와 비프의 합성어 쯤 되는 것 같습니다. 제발 먹을만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저번에 미트볼 스파게티와 라비올리를 먹었었는데 별로 였기 때문입니다.가격은 한 캔에 89센트 정도 주고 사왔던 것 같습니다. 싼 맛에 홀려 나도 모르게 샀던 모양입니다. 한국의 번개 장터에서도 절찬리에 판매중입니다.여기선 1캔에 89센트인데 태평양을 건너자 12캔에 3만 5천원이 되었습니다.대항해시대는 그냥 나온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밑천이 생기면 캔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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