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물/미국에서 끼니 때우기 김야매 2019. 2. 19. 09:41
오늘은 파이를 먹을 것입니다. 파이만 먹기는 조금 그러니까 캔스프도 함께 먹을 것입니다. 저번에 0.99불로 파격 세일할 때 사놓은 캔 스프를 꺼내듭니다. 무려 서로인 버거 맛입니다. 예전에 아웃백에서 동명의 메뉴를 보았던 기억이 나서 기대감이 부풀어 오릅니다. 전자렌지 용기에 옮겨 담아보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아니라도 나름 봐줄만한 것 같습니다. 스프는 하나에 440칼로리 하는 것을 먹을 것입니다. 사실 예전에 한번 먹어봤던 것인데, 나름 괜찮아서 다시 사온 것입니다. 햄감자파이입니다. 맛이 진해 디저트보다는 식사용으로 제격일 것 같습니다. 하라는 대로 조리해주어야 합니다. 상자를 뜯으면 이렇게 생긴 파이가 들어 있습니다. 조리 예시에서 하라는 대로 정가운데에 칼로 X자를 그려 줍니다. 그리고 일단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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