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물/월간 연료충전일지 김야매 2024. 2. 11. 22:59
24년 새해를 맞이하며 먹었던 음식들을 모아본다 새해 첫 식사는 떡국이 아닌 갈비탕으로 시작. 근데 갈비탕에 떡이 들었었구나 대신 새해 첫 집밥을 떡국으로 시작. 과메기도 반찬으로 먹었었나 봄?(진짜기억안남) 떡국 육수로 쓰였던 사골국으로도 한 끼 해결했다 빕스 이름 달고 나온 냉동 피자 핫딜로 샀는데, 빵에 은은한 단맛이 있어 내 스타일은 아닌 것으로 결론 귀여운 햄버거 피규어를 준다길래 냅다 해피밀을 시켜 먹었다. 맛있음과 애매함의 중간을 보여주는 와인바에서 저녁을 먹었다. 맛있음과 애매함의 중간을 보여주는 와인바에서 저녁을 먹었던 이유는 바로 이곳 오뎅바를 웨이팅 하기 위해서였다. 일본 여행에서부터 못 먹은 오뎅 드디어 올 겨울 숙원 사업 해결했다 멕시카나에서 치토스 치킨이 나왔다길래 한번 먹어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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